The DiFluid Brew Control System Digitizes Coffee from Roast to Cup

Howard Bryman | August 24, 2023

한 쌍의 디플루이드 옴니 유닛. 모든 이미지 제공: DiFluid.

중국 기술 회사인 DiFluid는 브루 컨트롤 시스템이라는 정밀도 높은 전자 커피 분석 도구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패키지에는 마이크로밸런스(Microbalance)라는 불리는 스케일, 굴절계(R2 Extract), 기기 데이터를 시각화, 저장 및 공유하는 DiFluid Cafe 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앱은 샘플 로스팅을 색상 별로 분석하고 분쇄 커피 샘플의 입자 크기 분포를 분석하는 DiFluid에서 새로 출시한 도구인 Omni의 데이터도 곧 가져올 예정입니다.

DiFluid의 전체 제품군은 커피의 로스팅 수준, 분쇄 및 용량, 추출 시 추가된 물의 흐름과 부피, 완성된 커피의 굴절률과 TDS를 정량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원두의 출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앱의] 로스트 섹션과 그라인드 섹션을 모두 작업하여 Omni의 데이터를 이 추출 제어 시스템에 통합하고 있습니다."라고 DiFluid의 제품 매니저인 Ethan Zhou가 데일리 커피 뉴스에 말했습니다. "모든 데이터 하나하나가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데이터들을 하나의 기록으로 결합하면 커피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R2 굴절계 옆에 있는 DiFluid 마이크로밸런스 저울.

2021년 중국 심천에서 남방과학기술대학교 박사 라이너스 펭이 설립한 DiFluid의 초기 목표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정밀 굴절계를 제공하여 '유체를 디지털화'하는 것이었습니다(회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회사의 첫 번째 제품인 R1 Extract 굴절계는 성공적인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거쳐 2021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13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230달러에 출시된 R2 Extract는 R1의 2D-CMOS 광학 센서와 추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이너스 펭은 데일리 커피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에단 저우의 통역을 통해 로스터에서 컵에 이르는 커피의 전체 경로를 포함하도록 회사의 비전을 확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완벽한 커피 추출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굴절계를 필요로 하는 많은 일반 커피 애호가들을 통해 우리는 타겟 사용자를 찾았고, 굴절계는 완벽한 커피 추출의 한 부분일 뿐이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Peng은 DCN에 말했습니다.

디플루이드 옴니에 표시되는 결과